핵심요약
2026년 노인일자리 신청은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사업유형별 조건을 충족할 때 가능합니다. 노인공익활동은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9만원,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3만4천원 활동비가 기준이며,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무계약과 수요처 조건에 따라 급여가 달라집니다.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등 수행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신청 전 가장 먼저 볼 것
노인일자리 신청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나이만 되면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는지”가 아닙니다. 노인일자리는 사업유형별로 참여연령, 활동내용, 활동비, 선발기준, 제외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으로 나누어 안내됩니다. 실제 신청 화면이나 수행기관 공고에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시니어인턴십 등 세부 이름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청자는 본인이 기초연금 수급자인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지, 생계급여 수급자인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았는지, 이미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항목이 선발 가능 여부를 가르는 핵심 조건입니다.
지원금이 아니라 활동비 또는 임금입니다
노인일자리 신청을 검색하면 “지원금액”이라는 표현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유형에 따라 활동비, 인건비, 임금, 사업수익 배분 등 성격이 다릅니다.
노인공익활동은 봉사 성격의 사회활동에 대한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근로계약을 맺고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무시간과 계약조건에 따라 받을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개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단순 생계지원만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가 아니라 사회참여, 소득 보전, 건강한 생활 유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목표로 합니다.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 수행기관이 함께 운영합니다. 신청자는 온라인으로 모집공고를 검색할 수 있지만, 최종 선발과 활동 배정은 지역 수행기관 또는 시·군·구의 선발 절차를 거쳐 결정됩니다.
주요 사업유형
공공형은 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을 말합니다. 취약노인 안부 확인, 지역사회 환경개선, 학교급식 지원, 보육시설 봉사,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공익 증진 활동이 중심입니다.
사회서비스형은 2026년 공식 안내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이라는 이름으로도 확인됩니다. 보육·돌봄·안전·공공행정 지원 등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 영역에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입니다.
민간형에는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등이 포함됩니다. 이 유형은 민간 수요처 또는 사업단 운영 방식에 따라 근무시간과 급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대상
노인일자리 지원대상은 사업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가장 많이 신청하는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와 직역연금수급자 및 배우자가 기본 대상입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사업 참여 가능자가 기본 대상이며,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일반적으로 60세 이상 사업 참여 가능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노인공익활동 참여대상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직역연금수급자 및 배우자가 주요 대상입니다. 다만 지역별로 대기자가 없거나 일부 활동유형에 한해 60세 이상 또는 60~64세 차상위계층까지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경로당 배식 지원처럼 지역에서 인력이 필요한 세부 활동은 예외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 여부는 지역별 수요와 수행기관 공고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청 전 수행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대상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 기본 대상입니다.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보육시설, 돌봄기관, 공공시설, 안전관리, 보건관리, 환경보존, 국민편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 봉사활동보다 활동역량과 직무 적합성이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관련 경험, 자격증, 활동 가능 시간, 건강상태, 직무 이해도 등이 선발 과정에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 참여대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사업특성에 적합한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식품 제조·판매, 매장 운영, 지역영농, 운송, 실버카페, 공동작업장 등 사업단에서 일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입니다.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 구직자를 민간기업이나 수요처에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경비, 청소, 시험감독 보조, 시설관리, 가사·간병·육아도우미 등 실제 채용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받는 구조입니다.
| 사업유형 | 주요 대상 | 특징 |
|---|---|---|
| 노인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 | 공익 봉사활동 중심 |
| 노인역량활용사업 |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 사회서비스 분야 활동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 사업단 운영과 수익활동 |
| 취업 지원 | 60세 이상 구직자 | 민간 수요처 취업 알선 |
지원금액과 활동비
2026년 노인일자리 지원금액은 유형별로 다르게 봐야 합니다. 노인공익활동은 월 30시간 이상, 하루 3시간 이내 활동 기준으로 월 29만원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평균 참여기간은 11개월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10개월 참여를 기준으로 월 63만4천원 활동비가 안내되어 있으며, 주휴·연차수당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정해진 월 활동비가 아니라 근무계약, 사업단 수익, 구인처 임금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노인공익활동 활동비
노인공익활동의 2026년 활동비 기준은 월 29만원입니다.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고, 하루 활동시간은 3시간 이내로 운영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활동기간은 평균 11개월이지만 사업 특성과 지자체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시작월, 종료월, 월별 활동일수는 지역 모집공고와 수행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 활동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026년 기준 참여기간 10개월, 활동비 월 63만4천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은 별도 기준으로 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직무교육을 받은 뒤 활동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근무시간, 계약조건, 결근 여부, 교육 이수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의 급여
공동체사업단은 참여자 1인당 연간 지원비 기준이 있고, 사업단의 수익과 근무계약에 따라 급여가 달라집니다. 연중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1일 최대 8시간 근무 준수 등 근무 기준이 적용됩니다.
취업 지원은 수행기관이 구직자를 수요처에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활동비가 정액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한 사업장과의 근로조건에 따라 임금이 결정됩니다.
| 유형 | 2026년 금액 기준 |
|---|---|
| 노인공익활동 | 월 29만원, 월 30시간 이상 |
| 노인역량활용사업 | 월 63만4천원, 주휴·연차수당 별도 |
| 공동체사업단 | 근무계약과 사업수익에 따라 상이 |
| 취업 지원 | 구인처 임금조건에 따라 상이 |
신청기간
노인일자리 신청기간은 전국 공통 집중모집과 지역별 추가모집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참여자 모집은 2025년 말부터 지역 수행기관과 지자체를 통해 공고된 사례가 많으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모집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반기 집중모집이 끝났더라도 중도포기자, 추가 배정, 민간형 일자리 수요가 생기면 추가모집이 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을 놓쳤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노인일자리여기와 가까운 수행기관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모집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중앙정부 사업이지만 실제 모집은 시·군·구와 수행기관 단위로 진행됩니다. 같은 2026년 사업이라도 A지역은 12월에 집중모집을 끝냈고, B지역은 추가모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수요처가 생길 때마다 모집공고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단기 공고는 접수기간이 짧을 수 있으므로 온라인 검색과 전화 문의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포기자 발생 시 추가모집 가능
선발된 사람이 건강 문제, 개인 사정, 다른 일자리 취업 등으로 중도포기하면 대기자 또는 추가 신청자에게 기회가 갈 수 있습니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대기 순위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 당시 선발되지 않았더라도 수행기관에 대기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추가모집은 기관 게시판이나 노인일자리여기에만 짧게 공지되는 경우가 있어 수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방법
노인일자리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지역별 모집공고를 검색하고 접수하거나 접수 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수행기관에서 가능합니다. 실제 접수처는 사업유형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에서 검색하기
노인일자리여기는 노인일자리 검색과 지원을 위한 공식 온라인 창구입니다. 지역명, 사업유형, 모집상태를 확인해 현재 접수 가능한 일자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검색할 때는 본인 주소지 기준으로 가까운 기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은 주소지와 수행기관 관할이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 방문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집공고,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신분증을 준비하고, 본인이 신청하려는 사업유형을 대략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기관에서는 상담을 통해 활동 가능 시간, 건강상태, 경력, 희망 직무를 확인합니다.
제출서류
노인일자리 신청 시 기본적으로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수행기관에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과 관련된 자격증이 있다면 사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취업 지원은 구직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가 필요하고, 공동체사업단이나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근무 가능 여부와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상담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관별로 추가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공통으로 준비할 서류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는 신분증,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입니다. 온라인 신청을 하더라도 선발 과정에서 추가 확인을 위해 기관 방문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은 주소지와 세대 구성을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노인독신가구나 경제적 능력이 없는 가족과 동거하는 노인 가구는 선발 과정에서 우선 고려될 수 있으므로 세대 정보가 중요합니다.
해당자만 준비하는 서류
일부 사업은 자격증, 경력증명서, 교육이수증, 운전면허증, 건강 관련 확인자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관리, 보건관리, 교육지도, 상담, 시설 운영지원 등은 관련 경력이나 자격이 선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사람이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는 경우처럼 예외적으로 추가 서류가 필요한 사례도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이나 건강상태와 관련된 내용은 수행기관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제외대상
노인일자리 신청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제외대상입니다. 나이와 신청 의사가 있어도 제외 사유에 해당하면 선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과거 부정수급으로 참여 제한 중인 사람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형별 예외가 있으므로 세부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는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고 있다면 본인이 어떤 급여를 받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생계급여인지, 의료·주거·교육급여인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선발 제외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인역량활용사업이나 공동체사업단에서 해당 사업 참여로 발생한 건강보험 직장가입은 예외로 안내됩니다.
이미 다른 직장에 고용되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신청 전 반드시 수행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 지원은 일부 제외 기준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자와 인지지원등급자는 선발 제외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활동 수행 가능성과 안전 문제를 고려한 기준입니다.
다만 인지지원등급자의 경우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첨부하면 예외적으로 선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인정 여부는 사업유형과 수행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이미 여러 개 참여하고 있는 경우 선발이 제한됩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내에서는 중복 참여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2026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부 안내에서는 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에서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를 선발 제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 전 현재 참여 중인 공공일자리, 자활근로, 지역일자리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제외 항목 | 확인 내용 |
|---|---|
| 생계급여 수급자 | 대부분 선발 제외, 의료·주거·교육급여는 신청 가능 |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 유형별 예외 여부 확인 필요 |
| 장기요양등급 |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제한 가능 |
| 중복 일자리 |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 제한 |
| 부정수급 제한 | 제한기간 종료 후 신청 가능 |
선발기준과 우선순위
노인일자리는 선착순만으로 결정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보다 많으면 수행기관이 상담과 자격 확인을 거쳐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합니다.
노인공익활동은 건강상태, 세대형태, 소득상황, 활동 가능 여부 등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노인독신가구와 경제적 능력이 없는 가족과 동거하는 노인 가구가 우선 고려되는 기준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건강상태와 활동 가능성
노인일자리는 실제 활동을 수행해야 하므로 건강상태가 중요합니다. “일할 수 있는 건강 정도”라면 신청 가능하지만, 활동 중 안전사고 위험이 크거나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선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리한 활동을 선택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일, 이동이 많은 일, 야외 활동이 많은 일은 본인의 체력과 병력까지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경력과 자격증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취업 지원은 경력과 자격증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육, 돌봄, 안전, 상담, 행정지원, 시설관리, 조리, 운전 등은 관련 경험이 있으면 직무 매칭에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업도 있고, 우대만 되는 사업도 있습니다. 모집공고에 “해당 활동 관련 자격증 사본”이 언급되어 있다면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할 조건
신청 전에는 나이,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 여부, 생계급여 여부, 건강보험 직장가입 여부, 장기요양등급,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항목은 신청 가능성과 선발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활동이 공익활동인지, 사회서비스형인지, 민간 취업형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활동비와 근무시간, 계약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히 “노인일자리”라는 이름만 보고 신청하면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이 기준입니다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이 기본입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 기본이지만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도 가능합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이 신청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연령이 충족되어도 제외대상에 해당하면 선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소득·수급자 기준입니다
기초연금 수급 여부는 노인공익활동 신청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반면 공동체사업단이나 취업 지원은 사업특성과 구직 조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부분 선발 제외되지만, 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는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본인의 수급 종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중복 참여 여부입니다
이미 정부 또는 지자체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선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안에서 여러 유형을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기존에 참여하던 일자리를 그만두고 새 사업에 참여하려는 경우에도 공백기간, 실업급여 수급 여부, 직접일자리 지침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행기관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65세 이상이면 무조건 월 29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월 29만원은 노인공익활동의 활동비 기준이며, 모든 노인일자리 유형에 똑같이 적용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두 번째 실수는 온라인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선발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인일자리는 신청 후 자격 확인, 상담, 선발기준표 평가, 교육, 협약 또는 근로계약 절차가 이어집니다.
사업유형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
공익활동은 봉사 성격이 강하고 활동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반면 노인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 일자리는 근무 성격이 강하고 직무 책임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소득을 더 많이 원한다면 취업 지원이나 공동체사업단을 검토할 수 있지만, 근무강도와 건강상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활동비만 보고 신청하면 중도포기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제외대상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 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제출 전 이 항목을 확인하지 않으면 접수 후 탈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 직장가입 여부는 본인이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 사업장, 단시간 근로, 기존 직장 등록 상태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2026년 노인일자리는 몇 살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기본 대상이고,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 기본이지만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도 가능합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 참여 가능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노인공익활동 활동비는 얼마인가요?
2026년 노인공익활동 활동비는 월 29만원 기준입니다. 월 30시간 이상, 하루 3시간 이내 활동 기준으로 운영되며 평균 참여기간은 11개월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얼마를 받나요?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참여기간 10개월, 월 63만4천원 활동비가 기준입니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며 실제 지급액은 근무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는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본인의 수급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노인공익활동은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하지만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보다 연령, 활동역량, 구직조건, 사업 적합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신청할 수 없나요?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선발 제외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로 인해 직장가입자가 되는 경우 등 유형별 예외가 있으므로 수행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이 있으면 무조건 안 되나요?
장기요양보험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선발 제외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지지원등급자의 경우 전문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첨부하면 예외적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온라인은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지역별 공고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등 가까운 수행기관에서 가능합니다.
신청하면 바로 선발되나요?
바로 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후 자격 확인, 개별 상담, 선발기준표 작성, 고득점자 순 선정, 교육 이수, 협약 또는 근로계약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됩니다.
다른 공공일자리를 하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부처나 지자체 일자리사업에 이미 참여 중이면 선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에서 중복 참여도 원칙적으로 불가하므로 현재 참여 중인 사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 지원은 월 활동비가 정해져 있나요?
취업 지원은 정액 활동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60세 이상 구직자를 민간 수요처에 알선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임금은 취업한 사업장의 근로계약과 근무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노인일자리 대표전화 1544-3388을 통해 가까운 수행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에서도 지역별 모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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